도봉구, 민·관 손잡고 '안전문화운동' 전개 앞장
도봉구, 민·관 손잡고 '안전문화운동' 전개 앞장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18 2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의식 확산 방안 논의를 위해 '2020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도봉구협의회'를 17일 개최했다.

'안전문화운동 추진 도봉구협의회'는 사회 전반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함에 따라 지역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운동 전개를 위해 지역 내 재난 안전 관련 기관과 단체가 폭넓게 참여하는 민·관 안전 문화 협의체로 지난 2015년 출범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박종화 자율방재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청과 재난 안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대표 등 총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사회 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안전교육, 안전 문화 진흥시책 지원, 민·관 합동 안 전문화 실천 운동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분과별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천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뿐 아니라 협의회 공통과제를 주제로 하는 안전문화운동도 실시해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선다.

이날 열린 협의회에서는 2020년 재난 대응 민·관 협업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돼 11명의 유공자를 격려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 미착용 지도·단속 등 재난 안전 관련 구정 현안 사업을 검토하고 협의회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2021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분과별 실천과제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구민 안전과 관련된 중점 실시 캠페인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진 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라는 사회재난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협의회 개최를 통해 재난 대응을 위한 성숙한 안전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합심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