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낮은 소통지수 보이며 ‘상위권’에서 물러나... 2020년 11월 자산운용 브랜드평판 4위
이지스자산운용, 낮은 소통지수 보이며 ‘상위권’에서 물러나... 2020년 11월 자산운용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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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지수 하락과 동시에 한 계단 순위 떨어져 자산운용 브랜드평판 4위로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10월 12일부터 2020년 11월 12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1,422,65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지스자산운용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며, “지난 2020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23,726,762개와 비교하면 9.71%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덧붙였다. 

4위, 이지스자산운용 ( 대표 조갑주, 강영구, 이규성 ) 브랜드는 참여지수 701,685 미디어지수  375,942 소통지수 86,913 커뮤니티지수 41,346 사회공헌지수 94,7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00,651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196,057과 비교하면 40.77% 하락했다.

구 소장은 “이지스자산운용은 2위의 사회공헌지수를 얻었다”며, “참여지수 부문에서는 삼성자산운용과의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선두권’ 반등에 실패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부근에 첫 단지형 청년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4천500억 규모의 청년주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해당 부지는 당초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립전파연구원이 위치해 있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지스자산운용이 부동산 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형 공모펀드에서 트랙레코드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지스부동산196호’에서 대출을 실행한 차주사 두 곳 중 한 곳인 더채움아이앤씨로부터 잔여대출금 지난 달 30일에 조기상환 받았으며 대출금 전액 회수를 완료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모든 자산운용 브랜드들이 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1위 메리츠자산운용과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꿋꿋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자산운용이 순위 상승하며 이지스자산운용을 가로챘고 KB자산운용은 2개월 연속 5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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