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참여지수 높이며 ‘빅3’ 진입... 2020년 11월 자산운용 브랜드평판 3위
삼성자산운용, 참여지수 높이며 ‘빅3’ 진입... 2020년 11월 자산운용 브랜드평판 3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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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은행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삼성운용·카카오페이證, 펀드 신규고객 투자지원금 이벤트
한국포스증권과 손잡고 디지털 특화사업 추진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10월 대비 한 계단 순위 상승하며 자산운용 브랜드평판 3위를 달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10월 12일부터 2020년 11월 12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1,422,65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자산운용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며, “지난 2020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23,726,762개와 비교하면 9.71%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고 덧붙였다. 

3위, 삼성자산운용 ( 대표 심종극 ) 브랜드는 참여지수 746,753    미디어지수  395,890  소통지수  111,222  커뮤니티지수  56,095   사회공헌지수   19,2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29,194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006,415와  비교하면 33.75 %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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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장은 “삼성자산운용 브랜드는 3위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및 커뮤니티지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만, 사회공헌지수 부문에서는 다소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평판지수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첫 섹터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은행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공지했다. 해당 ETF는 국내 은행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구성됐다. 

더불어, 삼성자산운용은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고수의 정석’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양사가 공동 출시한 ‘삼성믿음직한사계절EMP펀드’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1000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만원의 상금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어 삼성자산운용이 한국포스증권과 펀드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판매에 협력한다고 전달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한국포스증권과 디지털 특화사업 및 콘텐츠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 온라인세미나, 투자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펀드 및 개인형퇴직연금 판매에 나선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11월 자산운용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7.62% 하락, 브랜드이슈 54.72% 상승, 브랜드소통 15.66% 하락, 브랜드확산 67.56% 하락, 브랜드공헌 33.70%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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