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 '베터투게더챌린지' 16일 개막
2020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 '베터투게더챌린지' 16일 개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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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향한 혁신가들의 30일 챌린지, 본격 막 올라


2020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 '베터투게더챌린지(Better Togerther Challenge)'가 11월 16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지난 2017년 청주에서 시작된 세계문화오픈대회는 전 세계 체인지메이커와 지역혁신가, 공익활동가, 컬처디자이너들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열린 문화축제로 올해는 평창군에서 열린다.

평창군과 월드컬처오픈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지핀 평화와 번영의 불씨를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키고자 유치되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많은 세계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상황을 감안해 11월 16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23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대회는 더 나은 평창을 만들기 위한 실현방안을 제안하는 베터투게더 아이디어챌린지와 '평창과 베터투게더 하기'란 주제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베터투게더챌린지가 진행된다. 평창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여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베터투게더 아이디어챌린지 주제는 '평창을 디지털노마드 시티로 만드는 방법', '다 함께 풍요로운 평창', '평화의 도시, 새로운 평창을 위한 아이디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평창에 어울리는 콘텐츠' 등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진, 이미지, 글,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제안서를 베터투게더챌린지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개막식에서 한왕기 평창군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대부분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고 인류 번영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챌린지 참여자들을 독려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은 "베터투게더챌린지의 철학과 메시지가 평창으로부터 전국 그리고 세계로 물결처럼 퍼져 나가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전수일 평창군 의장 역시, "이번 2020 평창 세계문화오픈대회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혁신가 분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세계인의 열린 문화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선을 통해 선정된 30팀은 '플레이 평창,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챌린지를 시작한다. 또 30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뉴노멀 시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창의적 혁신활동가의 인터뷰가 월드컬처오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디어챌린지 참여기간은 2020 년 12 월 10 일까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12월 23일에 펼쳐지는 폐막식에서 총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최종수상자 수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 베터투게더 아이디어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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