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상권 주목...‘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공급
하이브리드 상권 주목...‘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24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상가가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른바 ‘하이브리드’ 상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이브리드 상권이란, 서로 다른 요소의 장점만을 선택해 합친 것으로, 성능이나 경제성이 뛰어난 곳을 일컫는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항아리상권과 역세권상권의 장점이 결합된 곳이다. 우선 항아리상권은 대규모 주거단지나 업무시설이 가까워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곳으로, 불황기에도 높은 안정성을 평가받고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지하철역과 거리가 떨어진 경우가 많아 외부 수요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역세권상권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외부 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하철역 유명 상권들의 유동인구가 조금씩 하락세를 나타내며 불확실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하이브리드 상권은 이들의 장점은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가 공급된다.

상가는 1,438세대 규모의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입주민들은 물론 인근 주거단지 및 양원지구에 들어설 아파트들도 배후수요로 갖추게 된다. 양원지구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대 34만5,291㎡ 면적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총 6개 블록에 약 3,2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이 지나는 신내역, 경의중앙선 양원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2022년 착공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쿼드러플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개방감이 높은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일렬로 이어지는 상가 구조는 집객력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업종의 진입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자연친화적인 단지 주변 환경의 이점을 살린 쇼핑 거리, 다양한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상권에는 대형 체육시설과 복리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며, 상가 내부에는 수영장, 대규모 피트니스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조성돼 상품 차별화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연면적 약 4만6천여㎡ 총 292호실 규모로 조성되며,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위치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