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본사랑병원, 소외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후원' 진행
연세본사랑병원, 소외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후원' 진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24 12: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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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연세본사랑병원 이경묵 사회사업팀장과 (좌측)부천동종합사회복지관 유성진 과장
(우측)연세본사랑병원 이경묵 사회사업팀장과 (좌측)부천동종합사회복지관 유성진 과장

연세본사랑병원(구,부천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19일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이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하여 600가구에 김장김치 150kg 후원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수의 복지관 관계자들과 연세본사랑병원 이경묵 사회사업팀장, 어르신 일부만 참석한 소규모의 행사로 진행했다. 전달식 이후 150kg상당의 감장김치를 어르신들에게 나누어드렸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복지관 담당자와 함께 집으로 방문해 직접 전달드렸다.

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기업의 각종 후원 및 봉사의 손길이 줄었다고 한다. 이에 연세본사랑병원은 예년과 변함없이 저소득 아동 및 어르신을 위한 소원기금 후원을 진행하고 부천 관내 복지관과 함께 연말 후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세본사랑병원 병원장(권세광·최철준)은 “본원의 도움이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 뿐 아니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은 부천시 코로나대책위원회 TF팀 간사로 활동하며, 매달 부천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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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1-24 15:47:20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소설(小雪). 양력 2020년 11월 22일(음력 10월 8일)은 소설입니다. 태음태양력의 겨울은 입동이후 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까지를 겨울로 봅니다.유교 경전 예기는 겨울철인 음력 10월, 11월에 저장하고 쌓아두는것(收藏, 積聚)을 중요하게 언급하는데, 중국은 벼를 저장하면서 술도 만들게 되고, 한국은 수확한 채소나 과일로 김치(김장), 곶감, 무말랭이, 호박오고리등 저장식품을 만드는 전통이 생겨난것으로 판단됩니다. 입동(立冬)에 마치지 못한 김장을 지속하는 시기로, 겨울에 먹을 곡식과 반찬을 대대적으로 저장해두는 절기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