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 풍부한 대형상권 주목...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공급
유동인구 풍부한 대형상권 주목...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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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상가 시장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예금금리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데다 유망 상권에서는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3월 16일 ‘빅컷'(1.25%→0.75%)과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를 통해 2개월 만에 0.75%포인트나 금리를 빠르게 내린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 “대형 상권은 술집, 식당, 카페는 물론 숙박·유흥시설까지 모두 갖춰 이른바 연계 소비를 하기 쉽다”며 “주변 거주지뿐 아니라 전국에서 모이는 상권으로 이들을 보고 실력 있는 자영업자들도 계속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한국감정원 상업용 부동산 1분기 공실률 자료에 따르면, 동성로의 중대형 및 소규모 상업시설의 공실률은 11.6%와 2%로 대구시 평균인 15.2%와 5.2%에 비해 월등히 낮다. 서울의 대형 상권인 강남역 상권 역시 중대형과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7.4%와 2%로 서울 평균인 7.9%와 4%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였다.

대구에서는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이달 분양될 예정이다. 중구 삼덕동2가 일원에 들어서는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연면적 약 1만6,076㎡(약 4,863평), 총 160여실 규모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8층, 전용면적 84㎡, 총 335가구로 구성되는 ‘동성로 SK리더스뷰’ 아파트와 함께 조성된다.

동성로와 경북대병원 사이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과 2호선 경대병원역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내 고정수요와 중구청, 경북대병원 의과대학 등도 인근에 위치해 배후수요 확보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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