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와이즈닥터스 박기성 대표, '성공개원, 실패개원 차별화된 병원개원 성공의 길' 강연 진행
골든와이즈닥터스 박기성 대표, '성공개원, 실패개원 차별화된 병원개원 성공의 길' 강연 진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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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동아ST가 환자의 치료와 연구에 매진하는 의사들을 위한 컨퍼런스 'YOUNG : D Symposium'을 개최하고, 자사의 심포지움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4~15일, 21~22일, 총 4일에 걸쳐 진행된 금번 행사에서는 골든와이즈닥터스의 박기성대표를 초빙해《성공개원, 실패개원 – 차별화된 병원개원 성공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기성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병원이 개원과 함께 어떤 변화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대표는 "병원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앞서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병원의 기둥이 되는 요소들이 병원 매출을 좌우하는데, 병원마케팅, 내부경영 등이 그 기둥이다. 우선 병원 마케팅이라고 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포털사이트의 키워드 광고와 SNS 마케팅이 있다. 다수의 병원블로그 사이에서 병원브랜딩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운영방안의 솔루션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강연에서는 환자들의 내원율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병원콜센터장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병원 마케팅은 온・오프라인 광고뿐만 아니라 병원을 방문하고 진료를 받고 난 후까지의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병원콜센터는 환자들과 직접적으로 만나기 직전의 과정에서 이뤄지는 만큼 서비스 시스템을 고품격화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병원콜센터에 인공지능챗봇을 도입하게 되면 콜센터로 집중되던 단순문의를 해결하고, 환자 스스로도 언제나 손쉽게 문의하고 문의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 환자와 병원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병원지출절감도 중요하다. 병원 운영을 위해서는 기본으로 소요되는 예산도 상당한데,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추가예산이 필요하다. 그래서 병원지출절감이 최우선 돼야 한다. 병원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병원경영 프로세스개선에 투자하는 것이다. 병원의 인력을 추가 고용하는 것을 고려하게 되는 원무창구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하면, 진료와 연관성이 없는 부분에서의 지출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원무창구의 보험서류 관련 업무와 수납창구의 수납결제 업무를 대폭 축소할 수 있는 모바일의료증명서(모바일진료영수증)발급과 하이패스카드 적용도 언급했다. 이를 도입하면 환자들이 병원에서 불가피하게 보내야 했던 시간과 동선을 대폭 감소시켜줌으로써 환자 편의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병원경영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으로 신용카드 수수료 절감을 제시했다. 카드수수료절감은 매출이 증가하면 환자들이 신용카드로 지출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신용카드수수료로 빠져나가는 지출도 많아지기 때문에 병원이 인지하지 못했던 지출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박 대표는 "코로나19가 도래하고 병원을 둘러싼 의료환경은 매 순간 어려움에 처해 있다. 성공개원과 실패개원를 좌우하는 결정권은 병원의 손에 있다.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환자들과 끈끈한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면, 적극적으로 잡아야 한다.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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