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 한국광고PR실학회와 함께한 K-MILK영상공모전 시상식 진행
우유자조금관리위, 한국광고PR실학회와 함께한 K-MILK영상공모전 시상식 진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30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 성황리 마무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한국광고PR실학회(회장 마정미)가 지난 7월부터 진행한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획된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17일, 60명의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각자 집에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발대식에 참여했으며, 4개월간 온라인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미션은 크게 개별 미션과 팀 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개별 미션의 경우, 우유와 관련된 레시피․효능․활용팁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K-MILK인증마크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팀 미션으로 주어진 ‘K-MILK영상 공모전’에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득 담은 총 15개의 영상 콘텐츠가 제출됐다.

15개의 영상 중 전문가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2개 팀을 선정했으며, 지난 27일 온라인 해촉식을 가지며 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최우수상은 선문대학교 팀(지도교수 김운한, 팀장 이은수 외 3인)에게 돌아갔다. 수상팀은 K-MILK인증제품이 아닌 유제품을 ‘스파이’라고 칭하며, 그 스파이를 찾아내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냄으로써, K-MILK인증마크에 대한 정보를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와 관련하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준 대학생 홍보대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대학생의 젊은 감성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국산우유 및 유제품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국산우유 및 유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MILK영상공모전의 작품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우유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