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거여동 오피스텔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 공급
송파구 거여동 오피스텔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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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겨냥한 정부의 잇다른 규제 방침에 오피스텔은 규제를 피한 투자 상품으로 꼽히며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지난 7.10 부동산 대책으로 정부가 오피스텔도 사실상 주택으로 간주하면서 오피스텔도 규제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

지난 7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세법’ 개정안에 따라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 수에 포함됐다. 그동안 주거용 오피스텔은 재산세까지는 부담했어도, 보유 주택 수엔 반영되지 않아 취득세에선 자유로웠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1채를 보유한 세대가 주택을 처음 매입한다면 2주택자로 분류돼, 8%의 취득세율이 적용받게 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자는 8%, 3주택자는 12%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는다. 비조정대상지역이라도 3주택자는 8%, 법인 또는 4주택자 이상의 경우 12%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는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상품이다. 제로금리에 머물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뿐더러, 대출과 청약, 전매제한 등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다.

송파구 거여동 위례신도시에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 총 279실 규모로 조성되는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전 호실이 전용면적 18㎡의 소형 면적으로 공급된다.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완성형 택지지구로 꼽히는 위례신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으로 업무시설용지와 상업시설 용지가 위치해 각종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인근에 체육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7만5000㎡ 규모의 장지천 수변공원도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거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잠실 및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최근 사업이 본격화된 위례선(트램)이 2024년 개통 예정이며, 위례신사선과 8호선 위례역 등이 추가로 신설되면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7개의 업무부지에는 공공청사와 경찰서, 소방소, 군관련시설 등 다양한 업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소형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전 실 복층형으로 설계됐다. 복층 구조 도입으로 침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으며, 4.1m의 높은 층고를 활용해 수납 공간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된다.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쿡탑(2구) 등 기본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빌트인 설계해 수요자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공간 활용은 극대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상 7층부터 오피스텔이 배치돼 저층 오피스텔이 갖는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도 해결했다. 특히 사업지 주변으로 근린공원과 업무지구(소방소 예정)가 위치해, 전면 간섭 없는 탁 트인 개방감과 조망권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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