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 주목... ‘코벤트가든 동탄’ 공급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 주목... ‘코벤트가든 동탄’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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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따른 부동산규제로 주택시장이 주춤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가운데,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은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인근에 주거단지나 업무단지, 상업단지 등이 있어 고정적인 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곧 투자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실제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 중대형 상가 평균 공실률은 7.9%로 작년 4분기 공실률(6.9%) 대비 1%p 증가했지만 인근에 주거시설이 풍부한 상계역(2.4%p 감소), 신림역(1.1%p 감소)과 업무시설이 많은 테헤란로(2.3%p 감소), 광화문(1.7%p 감소)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권은 오히려 공실률이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인근 상업시설의 경우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수요가 풍부한데다 개발에 따른 편의시설 및 교통 인프라가 함께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 향후 인근 상가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업계 관계자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은 다른 수익형부동산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가능성이 높은 상품들이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공실 폭탄을 맞는 상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업시설에 대한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금강주택이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 공급하는 ‘코벤트가든 동탄’이 분양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22,484㎡, 총 227실 규모로 조성된 코벤트가든 동탄은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는 지식산업센터 ‘금강펜테리움 IX타워’와 기숙사 ‘IX스테이’를 품은 복합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코벤트가든 동탄이 입점하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63빌딩의 약 1.5배 규모로 연면적 28만여㎡, 지상 최고 38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1,799실과 오피스텔형 기숙사 675실규모로 구성돼 있다.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동탄테크노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6배 규모로 조성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클러스터로 첨단도시형공장·연구시설·벤처기업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에 트램 정거장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 상가로서 매력이 높다. 또한 SRT 동탄역이 가까이에 있어 서울 수서역까지 약 18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특히 동탄역은 GTX-A∙인덕원선 복선전철∙트램 등 4개 노선이 모두 지나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코벤트가든 동탄은 런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코벤트가든’과 ‘닐스야드’의 특장점을 모은 뉴트로 라이프스타일마켓으로 조성된다. 뉴트로란 새로움(New)과 복고(Retro)의 합성어로 최근 높은 인기를 얻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사회적 트렌드다. 이 상업시설은 약 200m 규모의 테마형 복합 스트리트몰 형태로 조성되며, 야외에는 이벤트, 축제,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중앙광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일원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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