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청천 주변 유채꽃 단지 조성 한창
보은군, 보청천 주변 유채꽃 단지 조성 한창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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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보청천 주변으로 유채꽃 단지(3㏊ 규모) 조성이 한창인 가운데 보은군청 직원이 성토, 경운작업, 파종 등의 모든 작업을 직접 수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월 초 보은대교 일원에 유채꽃씨 파종을 마치고 현재 죽전리 서호가든 일원과 보은교∼남다리 간 공지에서 경지정리 작업 중에 있다.

서호가든 일원 둔치는 보청천과 거현천이 만나는 지점으로 지난여름 장마로 인해 토사가 유실되고 자갈만 남은 상황이기에 굴삭기를 이용해 큰 돌은 골라내고 토사를 모아 경지를 만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채꽃씨 파종지가 척박해 당초 계획보다 면적은 다소 줄어들겠지만, 최대한 파종 면적을 넓혀 단지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채꽃 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싸움소 훈련을 위해 보청천 둔치 부지를 먼저 사용하던 소싸움협회와 보은군 사이에 발생한 마찰은 군청 담당 직원이 보청천 하류 지역에 싸움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만들어 주고 보완요청 사항 등을 즉시 처리해 주며 원만히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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