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우리 동네 주차장 조성사업'...지역민 주차난 해소 나서
산청군, '우리 동네 주차장 조성사업'...지역민 주차난 해소 나서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2 2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청군이 주차공간이 적어 불편을 겪고 있는 산청읍 상봉·수청마을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2일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리 동네 주차장 조성사업'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봉마을회관 바로 옆 공간인 산청읍 산청리 152-1번지 등에 주차장 29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조사, 주차난 해소 방안을 계획에 반영했다.

산청군과 마을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는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지금의 주차장 조성계획을 결정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18년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등 모두 67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산청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집수리와 순환형 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산청 이미지에 맞는 약선 생활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호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세대가 공동체를 구성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의 영위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영환 도시교통과장은 "우리 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산청별곡, 산청에 살어리랏다'를 원활하게 추진해 침체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창출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주차장뿐 아니라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가로조성사업 등 계획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