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위한 O세권 오피스텔 주목... 성동구 '퀀텀뷰' 공급
2030세대 위한 O세권 오피스텔 주목... 성동구 '퀀텀뷰'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3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주거난이 사회적인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전세난이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며 정부도 공실인 오피스, 상가 등을 주거용으로 개조해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오피스나 상가, 숙박시설을 매입해서 주거용으로 개조해 우선 공급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공실 쪽으로 초점이 모아지면서, 교통편 등 주변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노후돼 공실이 된 부동산이 공급대상이 아닐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오히려 주거임대용 부동산시장이 재조명받고 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역세권에 위치하면서 주변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신축 부동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1~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30대 젊은 직장인 및 대학생 층에게 필요한 대중교통 등 편리한 주변환경과 시설이 좋은 신축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점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경향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발표한 ‘트렌드코리아 2020’에도 등장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0’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내에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2030세대의 주트렌드는 ‘편리미엄’이라고 정의했다.

이는 나홀로 가구나 사회진출을 준비 중인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자기계발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거지를 선택할 때 편리함을 최우선시하는 개념에서 나타난 트렌드로 보고 있다.

이른바 ‘O세권’이라는 신조어로 표현되는 선호 기준이 지하철과 가까운 곳(역세권), 학교와 가까운 곳(학세권), 쇼핑몰과 가까운 곳(몰세권), 힐링공간과 가까운 곳(숲세권) 등 기존 개별적 선호부분을 아우르는 의미로 부동산 거래의 핵심사항으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실제 이런 2030 임대수요를 갖춘 지역에서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8월 기준으로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가 몰려 있는 성동·광진구의 오피스텔 연간 임대수익률은 4.81%로 서울 평균 연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4.47%)과 업무시설이 몰려있는 강남구(4.47%)를 크게 앞섰다.

서울 성동구에 퀀텀뷰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소형 오피스텔의 단점인 협소한 공간을 1인 가구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복층구조로 설계됐다.

1~2인 가구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19㎡~30㎡의 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퀀텀뷰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한양대, 한양여대, 세종대, 건국대 등 다수의 대학교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홍보관은 장한평역 일원에 위치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예약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