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셀렉트샵 트래드후스, 호주 걸음마 신발 ‘스키니슈즈’ 공식 론칭
유아동 셀렉트샵 트래드후스, 호주 걸음마 신발 ‘스키니슈즈’ 공식 론칭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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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종류의 아웃솔과 코리안 핏 적용으로 한층 편안하게

유아동 프리미엄 셀렉트샵 트래드후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호주 프리미엄 걸음마 신발 ‘스키니슈즈(Skeanie)’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스키니슈즈는 ‘아이를 위한 건강한 신발’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호주 신발 브랜드다. 아기 발의 올바른 성장에 중점을 두어 모든 제작 과정이 수제로 이뤄지며 신발의 어퍼, 라이닝, 아웃솔까지 부드러운 고품질 가죽으로 제작하는 등 착화감에 신경을 썼다. 스키니슈즈의 기술 특허인 ‘Flex-ease™’를 사용해 보호자가 신고 벗기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아기에게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트래드후스는 스키니슈즈를 공식 론칭하며 아기의 발성장을 돕는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론칭에는 ‘해밀턴’, ‘벨라’, ‘올리버’ 등 3가지 제품이 출시됐다. 파스텔 톤의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인 해밀턴은 새롭게 출시하는 상품으로 발등의 끈을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하여 신고 벗기기 편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모든제품에‘코리안 핏’을 적용해 한국 소비자들이 신발을 구매할 때 사이즈 선택에도 용이하게 했다.

국내에는 9개월에서 24개월 아기가 신을 수 있는 E20(125mm)~E23(147mm)의 사이즈로 출시되며, 성장 시기별로 나눠 착용할 수 있게 두 가지 형태의 아웃솔(밑창)이 준비돼 있다.

걸음이 익숙하지 않은 9~18개월의 아기에게는 신축성이 좋은 ‘Split-sole(스플릿솔)’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빠르게 성장하는 아기들의 뼈와 근육에 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했다.

걸음마가 안정적이며 활동량이 많은 18~24개월 아기에게는 충격을 전체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Grip-sole(그립솔)이 적용된다. 그립솔은 발꿈치 뒤까지 고무가 올라와있어 부딪힘으로 인한 충격 흡수 효과가 있으며 신발의 까짐도 방지한다.

스키니슈즈 론칭을 담당한 트래드후스 관계자는 “아기들 발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신발을 찾던 중 호주의 ‘스키니슈즈’라는 브랜드와 연락이 되었고, 이들의 철학에 공감대를 형성해 한국 시장에 론칭하게 됐다”고 전하며 “한국 아기들이 더 좋은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키니슈즈는 호주 족형학협회의 도움을 받아 아기의 개월 수 별 발의 뼈와 근육의 변화를 연구해 신발을 제작하며 미국 족의학협회(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의 ‘Seal of Accepted’ 인증을 받는 등 ‘아이들에게 좋은 신발’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국내 정식 론칭된 스키니슈즈는 트래드후스의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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