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서울 중랑구 역세권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공급
시티건설, 서울 중랑구 역세권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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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0%대가 장기화되면서 상가시장에서도 착한 분양가 열기가 뜨겁다.

실제로 상가 투자는 분양가에 따라 성패를 좌우한다. 상가는 역세권이나 유동인구 등 입지 조건에 따라 임대료가 결정된다. 서울은 대다수의 상권들이 활발한 유동인구와 함께 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높은 수준의 임대료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분양가가 높게 형성돼 있다면, 만족할만한 수익률을 얻기는 어렵다.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상가는 입점 업체의 유치와 상가 활성화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분양가가 낮을수록 임대료 책정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시장 불황기에는 임대료를 조금 낮춰 공실에 대비하기도 좋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부 고분양가로 공급된 상가들이 높은 임대료 때문에 임차인을 찾지 못해 투자 손실을 입고 있다”면서, “투자용으로 상가를 구입하는 경우 분양가가 수익률 및 향후 공실률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입 전 꼼꼼히 따져야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시티건설이 중랑구 양원지구 신내역 역세권에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이 공급한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4만6천여㎡ 총 292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총 1,438세대에 달하는 자체 단지 수요를 기반으로 인근 주거단지·양원지구 아파트·SH공사 본사 신내동 이전(예정) 등 약 1만5,000세대의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경춘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지하철을 통해 왕십리,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합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또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2022년 착공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신내컴팩트시티’ 개발을 추진 중이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 축구장 4배 크기 대규모 인공대지를 조성, 990세대 규모 공공 임대주택과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도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개방감이 높은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일렬로 이어지는 상가 구조는 집객력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업종의 진입을 지원할 수 있다. 자연친화적인 단지 주변 환경의 이점을 살린 쇼핑 거리, 다양한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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