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 연륙교 건설 개발 확정 완료… 여수 ‘경도유블레스’ 공급
경도 연륙교 건설 개발 확정 완료… 여수 ‘경도유블레스’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4 12:3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공사비 1082억 원 규모의 여수 경도 연륙교 건설 개발이 확정되며 남해안 관광 허브 조성사업에 가속이 붙고 있다.

경도 연륙교 건설 개발은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현재 유수의 건설기업들이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은 경도 연륙교를 여수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으로 관광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기대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는 연륙교 건설 외에도 여수를 남해안 관광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경도 일원 2.15㎢(65만평) 부지에 1조 5000억 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골프장, 호텔, 콘도, 테마파크, 마리나,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82만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2조 2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1만 40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

국동지구 활성화계획을 통한 시민 정주여건도 개선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동, 대교동 일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동시에 외부 인구유입, 관광객 방문증가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그밖에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총사업비 458억 원이 투입되는 재활병원도 11월 중 착공에 들어가는 등 다양한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전남 여수시 경도 앞에  '경도유블레스'가 공급된다.

전남 여수시 국동  일원에 들어서는 경도유블레스는 연면적 3만7335.51㎡,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에 생활숙박시설 623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내부는 거실과 침실을 나눈 공간 배치와 전실 발코니 설계 적용으로 희소성을 높였으며 세컨하우스, 임대 숙박 운영도 가능하다

교통의 경우 반경 약 4km 내 신월로, 대교로를 통해 편리한 시내이동이 가능하며 인근에 KTX여수엑스포역, 여수종합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홍보관은 전남 여수시 국동남6길 일원에 위치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경도유블레스 대표전화 2020-12-04 14:05:18
1668-0430 문의 및 방문예약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