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태풍 피해 어선 제로화 성공...임차지원 사업 성과 나타나
신안군, 태풍 피해 어선 제로화 성공...임차지원 사업 성과 나타나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4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의 어업인 재산을 보호를 위해 어촌현실에 맞는 재해 대비 인양 장비와 어업용 포크레인, 고정식 인양기 등을 전국 최초로 임차지원 사업을 추진해 금년도 태풍 어선 피해 제로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금년도 9월 한 달간 제8호 태풍 바비, 9호 마이삭, 10호 하이선 등 연속된 태풍이 신안지역을 관통하면서 어업활동을 못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선착장 및 물양장 등에 카고 크레인, 포크레인을 임차해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결박할 수 있도록 '재해 대비 어선 인양 장비 임차사업'을 추진했고, 포크레인 렌탈(임차) 사업을 통한 2천여 척의 소형어선을 육지 인양 및 안전지대로 이동 결박함으로써 큰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포크레인 렌탈(임차) 사업은 평소에는 수산물 인양작업 및 해안가에 밀려드는 쓰레기 제거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에 사용되고 태풍 등 재해 시에는 응급복구에도 사용할 수 있어 1석 3조의 역할을 수행했다.

박우량 군수는 "포크레인 및 고정식 인양기 렌탈 사업과 재해 대비 어선 인양 장비 임차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모든 어촌계와 어업인에게 안전한 어업 활동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현재 169대의 고정식 인양기(렌탈 8대 포함)와 3대의 포크레인이 설치 운영 중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