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노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 교체 정비
서초구, 노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 교체 정비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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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노후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을 야간에도 식별 가능한 '고휘도 표지판'으로 교체하는 장애인 주차구역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 대상은 공공청사, 공영주차장 등 총 28개소 52개 표지판으로 장애인 운전자의 이동 편의 보장과 장애인주차구역의 불법주정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노후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은 야간에도 차량 불빛으로 표지 식별이 가능한 '고휘도 표지판'으로 교체해 주차장 안의 식별하기 쉬운 장소에 설치한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일반인의 주차가 금지되는 구역이다.

하지만 많은 일반인들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해서 장애인 불편과 과태료부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해 왔다.

또한 표지판이 노후해 야간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표지판 식별이 어려워 불법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도 지속 증가했다.

구는 이번에 교체 설치하는 반사 성능을 높여 제작된 고휘도 표지판으로 인해 야간에 표지 식별이 어려워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정차로 인한 단속 민원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은희 구청장은 "장애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 사회 속에서 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도록 편의 제공 및 복지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정책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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