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연장 원안 추진으로 교산, 감일지구 주목... ‘아클라우드 감일’ 공급
3호선 연장 원안 추진으로 교산, 감일지구 주목... ‘아클라우드 감일’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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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의 핵심 광역교통대책인 3호선 연장이 사실상 원안 추진이라는 관문을 통과하며 교산, 감일지구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월 19일 LH 용산 특별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주재로 하남시와 LH가 참석한 가운데, 3호선 연장관련 관계기관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3호선 원안 추진을 결론짓고 내년 1월 중 KDI(한국개발원구원)에 공타(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이는 주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및 차량 증가에 따라 하남시가 추가 제출한 데이터를 통해 교통수요를 재분석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교통수요를 재분석한 결과 경제성B/C(비용 대비 편익) 상승을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3호선 관련 재분석 용역이 12월 중 마무리되면 원안 추진을 확정하고, 내년 초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로 이어진다. 또 공타를 통과하면 하남 교산, 감일지구 3호선의 건설을 확정짓게 된다.

3호선 연장안이 추진되면 감일지구 내 1개 역사, 교산신도시 내 3개 역사를 설치하고, 향후 5호선 하남시청역과 환승체계를 갖추는 시스템 구축이 이뤄진다
 

사진1: 3호선 연장 원안 추진 통과 구간 예상 노선도 출처 : INPACTGCF
 3호선 연장 원안 추진 통과 구간 예상 노선도,  출처 : INPACTGCF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놀이터를 설계한 세계적인 공간기획 회사인 네덜란드 카브(CARVE)가 설계한 LSC(LifeStyle Shopping Center)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아클라우드 감일’가 공급된다.

대형 SSM, 키즈파크, 26레인의 국제대회규모 볼링장, 대형서점, 테마 F&B 등 대형 앵커테넌트가 전체 면적 3분의 1 이상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진2: 하남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상가 ‘아클라우드 감일’ 출처 : INPACTGCF
하남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상가 ‘아클라우드 감일’  출처 : INPACTGCF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변 13,000여 세대에 둘러싸인 항아리 상권과 429대 넓은 주차 편의를 갖추고 있어 향후 감일지구의 랜드마크로 지역 상권의 중심이자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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