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젠, 항당뇨 프로바이오틱스 중국 특허 취득
㈜에이투젠, 항당뇨 프로바이오틱스 중국 특허 취득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24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이투젠(대표 강지희)이 최근 항염증 및 대사성질환 개선 효능을 가지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에 대한 중국 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투젠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조절을 통해 질병 치료 및 예방 효과를 가지는 의약품, 식품 및 화장품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질병 치료 및 건강 증진 효과를 나타내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지방식이를 섭취시킨 동물실험에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은 비만이나 당뇨 등의 대사성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어, 지난 2015년 국내 특허등록 및 2019년 미국에 이어 이번에 중국 특허까지 취득했다.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인해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HAC01 인체적용시험의 결과에 따라 국내외 시장 상황을 반영한 전략적인 제품들을 개발함과 동시에,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으로의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