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전남지역 에너지 기반의 핀테크 기업 활성화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전남지역 에너지 기반의 핀테크 기업 활성화 온라인 세미나 개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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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공동 개최 ... 에너지와 핀테크 등 최신 이슈와 현안을 공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 정유신)는 “전남지역의 핀테크 기업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12.29(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가 공동주관하였으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조를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핀테크 기업에게 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서 개최되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력거래소, 루트에너지, 수호아이오 등 국내 에너지 및 핀테크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 인사말(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 환영사(전력거래소 조강욱 개발본부장) ▲ 블록체인 기반 REC 종합관리시스템 개발(전력거래소 구한규 차장) ▲ 재생에너지와 핀테크 융합 서비스(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 ▲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이슈 및 기술 동향(수호아이오 박지수 대표) ▲ 핀테크 지원제도(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기민 팀장)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션 1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남지역 에너지 기반의 핀테크 기업 활성화 의지를 확인했다. 정유신 이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전남지역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웨비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특히 핀테크가 다양한 분야와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분야와 핀테크를 논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정유신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전력거래소 조강욱 개발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전남지역뿐만 대내외적 경제 상황이 어려워졌지만, 전남지역이 ‘핀테크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전력거래소가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션 2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REC 종합관리시스템 개발 소개가 이어졌다. 전력거래소 구한규 차장은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REC 데이터 공유 및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로 행정신뢰도 확보,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정보제공창구 단일화로 정보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뒤이어 “블록체인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데이터 위·변조 방지(데이터관리 신뢰도 향상) 및 업무 효율성 제고(중복업무 최소화와 행정비용 발생 제거)”이라고 설명했다.

세션 3에서는, 재생에너지와 핀테크 융합 서비스 소개가 이어졌는데 루트에너지의 윤태환 대표는 “2050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와 핀테크를 융합한 ‘재생에너지 금융 플랫폼’을 개발하여 시민 참여형 펀드 및 전력거래 서비스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산업에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이 결합되면서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선진국인 독일, 덴마크의 성공적인 사례(독일: 1인당 1,000만원씩 약 1,600만명이 투자)를 통해 비전문가인 시민들에게도 투자 안정성과 장기투자 유동성 확보가 선행되고, 연금처럼 매 분기 고정수익을 발전소 인근 지역주민부터 순차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션 4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이슈 및 기술 동향과 관련하여 수호아이오의 박지수 대표는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자동분석 엔진과 사이버 범죄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결함 분석 플랫폼인 ‘ODIN’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플랫폼 ODIN은 웹, 개발도구, 빌드 도구 등 개발 라이프 사이클 각각에 맞는 형태로 소프트웨어 결함을 자동으로 검사하고 구체적인 패치 방법을 제시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이기민 팀장은 핀테크 기업들의 다양한 사업모델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다양한 핀테크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한편,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국내 또는 해외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웨비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웨비나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핀테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핀테크 협력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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