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지털존, 블록체인융합기술개발(R&D) 사업 성료
(주)디지털존, 블록체인융합기술개발(R&D) 사업 성료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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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체인(DocuChain)…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발급·유통 플랫폼' 개발 성과


(주)디지털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블록체인융합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발급·유통 플랫폼' 개발 사업을 12월 3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디지털존은 2019년 4월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발급·유통 플랫폼' 개발에 착수하여 21개월간 해당 사업을 수행하였다. 특허등록 3건, 국내외 특허출원 9건, SW 등록 7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특히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GS인증 1등급을 취득하여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서비스 기능과 성능에 대한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의 평가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소프트웨어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 산업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였으며, 정부에서는 디지털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주요 추진 전략으로 발표하여 전자문서 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취업 지원 서류 제출, 보험금 청구 신청 등을 위해 각종 문서들을 발급할 때 해당하는 문서의 발급기관에 방문하거나 일일이 사이트에서 발급받아 취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빈번하게 겪을 수 있다. 취합한 문서를 제출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직접 방문, 이메일 제출 등 문서를 받는 기관마다 요청하는 방식에 맞춰 제출해야 하기에 한번 어딘가로 문서를 제출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디지털존이 개발한 다큐체인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보안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블록체인에는 전자문서의 정보와 유통 이력 등이 기록되어 문서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이를 통해 전자문서의 무결성이 보장되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제출한 문서의 고신뢰 검증이 가능하다.

또한 다큐체인은 문서를 제출한 이후에도 제출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문서의 회수·파기가 가능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이로써 전자문서의 발급, 유통, 검증, 파기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전자문서 완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존 전정우 대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한 블록체인융합기술개발(R&D)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온라인 완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당 서비스를 시작으로 의료, 금융, 전자계약 등 적용 사업 분야를 확대하여 민간주도 전자문서 발급·유통 서비스로써 블록체인 서비스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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