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광 조정대상지역 지정… 생활숙박시설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공급
여순광 조정대상지역 지정… 생활숙박시설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1.01.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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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투시도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투시도

여수 ∙ 순천 ∙ 광양 등 이른바 여순광 지역에도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가해지면서, 생활숙박시설 등 대안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7일 ‘규제지역 지정 및 실거래 조사 ∙ 현장단속 강화’ 제하의 보도자료를 내고, 조정대상지역 확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규 대책을 발표했다. 시장과열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 주택시장 질서 확립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정부의 이번 발표로, 여수 ∙ 순천 ∙ 광양 등 전국적으로 36개 지역이 새롭게 규제 영향 하에 놓이게 됐다. 이들 지역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다주택자 취득세 및 양도세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수할 경우, 2주택 이상 8%, 3주택 이상 12%의 취득세가 중과된다.

이밖에도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 조정대상 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 종부세 추가과세 등 강화된 세제가 적용된다. 또한, 주택담보대출비율 역시 9억원 초과 주택 구매 시 30%, 9억원 이하 구입 시 50%의 적용을 받고 2주택 이상 보유자는 대출이 불가능해지는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되며, 청약 자격도 한층 더 까다로워진다.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지역 분양시장 내 판도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실제, 이들 지역은 풍부한 대기수요를 앞세워, 그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왔다.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여수에서 분양한 ‘신기동 대광로제비앙 센텀29’ 는 234가구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451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7.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8월 순천에서 분양한 ‘포레나 순천’ 역시 평균 경쟁률 48.04대 1로 청약을 마쳤다.

부동산 전문가는 “여순광 지역은 대기수요가 풍부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로 통해 왔다” 며 “하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아파트 분양열기가 다소 사그라들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이탈한 수요자들이 규제 영향이 덜한 생활숙박시설 등지로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수 웅천지구에  생활숙박시설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이 공급되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서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 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54 ~ 74㎡ 생활숙박시설 344실과 판매시설 237실로 구성된다.

호실별로 다도해가 펼쳐진 남해바다 조망 및 서울 여의도공원의 약 1.5배 규모인 이순신공원 조망, 화려한 웅천 도심 조망 등 3가지 뷰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조식과 청소 • 세탁 등 입주민을 위해 다양한 주거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다락 설계 (일부 호실) 를 적용했으며, 테라스 설계 (일부 호실) 를 통해 조망은 물론 개방감까지 극대화했다. 

여수 – 순천 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 – 광양을 10분 내로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등을 통해 순천 ∙ 광양 등 인접 지역 이동이 용이하고, 남해고속도로 ∙ 호남고속 ∙ 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주요도시로의 진출입이 쉽다. 

분양홍보관은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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