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우리홈, 아파트 사전 입주 점검 대행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주목
[기업탐방] 우리홈, 아파트 사전 입주 점검 대행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주목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1.01.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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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홈 구희근 대표
우리홈 구희근 대표

신축 아파트 입주 시 걱정되던 하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사전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건축분야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구축하고 전문적인 아파트 사전점검 및 입주점검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홈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홈의 사전점검 서비스는 건축분야 전문가 3명이 해당 주택을 방문해 2시간 정도 진행한다. 2명은 육안으로, 1명은 장비를 사용해 점검한 후, 점검결과 및 해결방안, 시공사 대응요령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점검사항은 모두 사진 촬영하고, 하자내용은 공간별로 정리해 리포트로 전달한다. 레이저 수평기, 열화상 카메라, 라돈측정기 등을 사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직, 수평 점검과 단열재 시공 및 난방 배관 상태, 공기 질까지도 꼼꼼히 점검한다.

특히 점검과정에서 업계 최초로 디자인 특허 출원한 하자스티커를 문제가 발견된 곳에 부착해 하자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있도록 한 것이 우리홈 만의 장점이다. 구희근 대표는 “하자스티커는 셀프로 하자점검을 하는 일반 소비자를 위해 고안했다. 하자점검을 하며 해당 부분에 동그라미를 쳐 표시만 하면 활용이 쉽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까닭에 우리홈은 수백여 곳의 아파트단지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구 대표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던 2018년만 해도 한집에 평균 100~120개의 하자가 발견되던 것이 2020년에는 60~70개 정도로 줄었다. 아파트 시공 품질 향상에 일조한다는 생각에 보람이 크다”라고 전했다.

우리홈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부동산 매매 시 사전점검 서비스가 보편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신축 아파트 외에도 빌라나 주택 등 일반 부동산까지 서비스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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