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공급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1.01.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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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이 날로 치솟고, 전세가가 급등한 가운데 퇴직연금 중도인출로 이른바 ‘영끌’해 주택문제를 해결하려는 3040세대가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퇴직연금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을 중도인출한 인원은 총 7만2830명으로 1년 전보다 1.8% 증가했다. 연령대 별로는 30대가 38.8%, 40대가 34.3%로 뒤를 이었고, 인출금액은 7.6% 증가한 2조7,758억원으로 나타났다. 또, 퇴직연금을 중도인출 한 이유로는 주택구입이 30.2%, 전월세 등 임차가 22.3%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7만3,649가구로 전년(36만2,815가구) 대비 25% 감소해 주거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문가들은 3040세대의 주거난을 해결할 주거 대책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꼽고 있어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시티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를 공급한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서울 첫 올 전세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최대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월세와 취득세, 보유세 부담에서도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0층 4개동, 전용 84㎡ 총 495세대로 구성된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오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5일 간 정당계약을 실시하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앞서 단지는 올해 1월 초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일반공급 395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441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6.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I 타입은 4가구에 93건이 몰려 23.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특별공급은 100세대 공급에 1,159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1.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용 84㎡K 타입(33.18대 1)이 기록했다.

단지 내 상업시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주거편의성이 기대된다.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져 있는 개방감이 높은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대형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입주자들은 여타 단지와는 다른 차별화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예정이다.

지난해 말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왕십리,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합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해 출퇴근에 매우 용이하다.

주변은 중랑캠핑숲, 봉화산 근린공원, 구릉산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숲(林)세권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까지 즐길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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