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브이글로벌(V Global), 트로이(TROY) 상장
가상자산거래소 브이글로벌(V Global), 트로이(TROY) 상장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1.01.22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상자산거래소 브이글로벌(V Global)이 1월 22일 (금) 오전 10시 신규 코인 트로이(TROY)을 상장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로이는 가상 자산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이다. 기관 고객 및 전문 거래자에게 하나의 계정으로 스팟 및 마진 거래, 파생 상품, 데이터, 양육권, 대출 및 스테이킹을 포함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가상자산 거래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임 브로커는 헤지펀드가 요구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이다. 예를 들면, 골드만삭스 등이 해당된다.

트로이는 가상 자산 시장의 프라임 브로커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현재 가상 자산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각 가상 자산 거래소마다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트로이는 여러 가상 자산 거래소를 트로이 플랫폼에 연동함으로써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거래소에서의 가상 자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트로이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플랫폼과 연동되는 등의 디파이 생태계를 지향하는 서비스이다.

트로이 토큰은 이런 트로이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가상 자산으로 트로이 거래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트로이 토큰은 서비스 사용을 위한 지불 용도로 사용되며 플랫폼에 중개인을 소개한 개인과 트로이 토큰을 일정 기간 예치한 참여자에게 보상으로 지급된다.

브이글로벌 측은 “트로이는 가상 자산 업계의 골드만삭스를 꿈꾼다”라고 하며 “특정금융정보법(일명 특금법) 등 정부 정책에 맞춰 자금세탁방지 등의 보안 시스템 강화를 통해 가상 자산 업계의 선순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브이글로벌(V Global)은 상장된 가상 자산의 개수는 75개이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약 3천억원 정도이다. 상장되는 가상 자산의 개수와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꾸준히 상승 중인 가장 자산 거래소이다.

트로이(TROY)의 상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이글로벌(V Global)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