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방송장악 진단하는 ‘공영방송의 총체적 난국과 혁신 방향 토론회’ 12일 개최
文정부 방송장악 진단하는 ‘공영방송의 총체적 난국과 혁신 방향 토론회’ 12일 개최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2.04.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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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 망가진 공영방송 현실을 진단하고 혁신을 논하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

공영언론미래비전100년위원회·미디어미래비전포럼·자유언론국민연합 공동주최,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KBS노동조합 주관으로 1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공영방송의 총체적 난국과 혁신 방향 토론회>가 개최된다.

황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고, 신창섭 방심위 방송특위 위원(전 KBS 청주방송총국장) 이홍렬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초빙교수(전 YTN 상무), 김성근 전 MBC 방송인프라본부장, 오정환 MBC노동조합 비대위원장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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