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배후도시 개발
인천공항 배후도시 개발
  • 미래한국
  • 승인 2002.10.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건설교통부는 지난 1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인천시 중구 중산, 운남, 운서동 일대 11.48㎢(347만평)를 시가화(市街化)조정구역으로 지정했다. 시가화조정구역이란 도시의 무질서한 시가화 방지와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5~20년 사이 도시계획법에 의거 건교부장관이 지정하는 구역을 말한다.인천시는 이 지역을 국제적인 첨단산업, 물류·유통, 관광·위락, 주거 등 복합기능을 갖춘 인천공항의 배후단지로 개발하되 20~30만평 규모의 계획적인 개발만 허용할 방침이다. 이 지역은 인천공항 2단계 개발과 연계해 계획적이고 단계적으로 개발된다. 이번의 지정 기간은 15년이다. 한편 정부는 영종도를 경제특구로도 지정할 계획이다. 경제특구는 공장이나 산업중심의 외자유치 개념인 외국인투자지역이나 수출자유지역과 다른 개념이다. 즉 국제업무와 물류, 첨단산업 등 국제적인 기업활동을 수행하는 비즈니스 활동의 거점으로 주거와 레저, 의료, 영어공용어 등 기업·생활환경이 종합적으로 조성된다. 또 특구에서는 외국환거래가 자유롭게 허용되고 외국인 투자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 등 각종 조세가 대폭 감면되는 한편 내국인의 외국인학교 설립 및 입학이 허용되는 등의 조치들이 도입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