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문기업 육성 8대 과제
문화 전문기업 육성 8대 과제
  • 미래한국
  • 승인 2002.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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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심상민 박사
삼성경제연구소 심상민 박사는 한국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전문기업 육성 등’ 8가지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문화전문기업 육성= 안정적 재정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수 있는 ‘대형화된 전문기업’과 ‘문화 CEO’가 필요하다. 또한 특화된 소규모 전문기업들이 참여하는 협업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업계 신뢰와 투명성 제고= ‘종사자들의 높은 도덕성’을 통해 업계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유통질서 정착 = 불법복제는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개발의욕을 저하시킨다. 만연된 인터넷 콘텐트 공짜의식도 극복해야 한다. ▲능동적 시장국제화= 문화개방에 대한 피해의식을 버리고 국내 컨텐츠 경쟁력강화를 통해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방송산업 고도화= ‘미디어는 공공기관’이라는 인식에서 ‘미디어는 산업’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IT기반활용= 향후 IT 기반을 적극 활용, 세계적인 콘텐트를 개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 ▲정책지원의 효율화= 문화는 산업이라는 인식을 갖고 이를 차세대 전략분야로 설정, 국가차원에서 육성해야 한다. ▲문화·예술 기반 확충= 문화·예술 토양을 장기적으로 배양하기 위해 기업들은 사회공헌의 중요한 축으로서 문화산업을 지원하고 문화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지원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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