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민 교수,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심사위원 위촉
바이올리니스트 김민 교수,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심사위원 위촉
  • 미래한국
  • 승인 2007.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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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민 교수(사진)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에따라 김 교수는 2009년 5월 열리는 바이올린 부분 심사를 맡게 된다. 김 교수는 서울대 음대 前 학장으로, 9월 정년을 앞두고 있다. 5월 3일로 새 임기가 시작되는 예술의 전당 차기 사장 유력후보로도 꼽히고 있다. 김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초청을 받은 것은 지난해 말이며 최근 동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해마다 개최되며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작곡 등 4개 부문이 돌아가며 열린다. 1951년부터 시작되어 세계적인 콩쿠르로 인정받고 있으며, 바이올린 부문은 27세 이하로 참가자의 나이를 제한한다.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적인 콩쿠르로 꼽히며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드 보리소비치 코간,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등 세계 유수의 음악가들이 이 대회 출신이다. 한편 서울대 음대 琅 학장인 피아니스트 신수정 교수 역시 최근 한국인 최초로 영국 리즈 콩쿠르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김정은 기자 hy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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