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교수, 국제품질 아카데미 正회원에 선출
박성현 교수, 국제품질 아카데미 正회원에 선출
  • 미래한국
  • 승인 2007.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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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평의원회 의장과 미래한국신문 편집위원을 맡고 있는 박성현 서울대 교수(통계학과·사진)가 우리 나라 최초로 국제품질 아카데미(IAQ) 정회원으로 선출됐다.IAQ(International Academy for Quality)는 최근 “박성현 교수가 지난 4월 11일 한국 최초로 IAQ의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IAQ는 60명의 정회원과 23명의 준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품질분야 세계 석학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기구로, 인류 복지를 위하여 품질경영과 관련된 이론·철학·실무 등의 공동연구, 국제협력, 품질혁신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박 교수가 IAQ 정회원으로 선출된 것은 품질경영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과 박 교수 업적이 탁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 교수는 1977년부터 서울대 통계학과에 근무하면서 통계적 품질관리, 품질공학, 실험계획법, 6시그마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3권의 영문서적, 45권의 국문서적, 280편의 연구논문 등)을 남겼으며 한국품질경영학회장, 한국통계학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 기업에 품질경영 이론과 실제를 전수하는 데 앞장 서 왔다.IAQ는 지난 1975년 미국품질학회(ASQ), 유럽품질학회(EOQ)와 일본과학기술자연맹(JUSE)이 주관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로, 품질분야 석학인 일본 이시까와 박사, 미국의 파이겐바움 박사, 독일의 메이싱 박사 등이 중심이 되어 창립됐다. 현재 사무국은 미국품질학회 내(위스콘신주 밀워키시)에 두고 있다. 회장은 이태리의 티토콘티(Tito Conti) 교수.IAQ의 주요 사업으로는 △품질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품질경영 발전 방향 제시 △품질 관련 책자·연구논문 발간 및 각종의 국제학술회의 개최 △품질과 관련된 국제협력 증진사업 실시 등을 들 수 있다. 서현교 기자 shks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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