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人인 것 자랑스럽다’ 68.5%
‘韓國人인 것 자랑스럽다’ 68.5%
  • 미래한국
  • 승인 2007.12.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일민족의식 약화, 다문화 지향 뚜렷국가청소년위원회, 청소년 가치관 조사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개인주의 성향인 것으로 분석됐다.이 같은 내용은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중고생 6,160명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청소년 가치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이에 따르면 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에 대해서 ‘다소 그렇다(46.9%)’와 ‘매우 그렇다(21.6%)’ 등 긍정적인 답변이 부정적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나라가 위급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질문에는 ‘별로 그렇지 않다(44.6%)’와 ‘전혀 그렇지 않다(16.1%)’가 긍정적 응답(39.4%)보다 높게 조사돼 개인지향적 성향이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또 이번 설문에서는 단일민족주의가 약화되고 있으며 다문화주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등 혈통중심의 민족의식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청소년들은 우리 나라가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이 52.6%를 기록했으며 ‘우리 나라가 다문화 사회가 되는 것이 국가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질문에는 ‘도움이 된다’고 답한 학생이 71.5%에 달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