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3월부터 요양보호사 교육 실시
누가선교회, 3월부터 요양보호사 교육 실시
  • 미래한국
  • 승인 2008.02.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간병, 요양서비스 제공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 누가메디칼센터 원장)가 2월에 ‘한국누가요양보호사협회’를 창립하고 3월부터 요양보호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성만 이사장은 “오는 7월 이후부터 노인복지시설의 요양보호사 고용이 의무화되고 2010년까지 가정봉사원, 생활지도원, 간병인 등이 요양보호사로 모두 대체될 예정이라 요양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이 절실하다”며 “우수한 강사진들로부터 전문 요양보호사로 훈련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장기요양급여수급자 등에게 연결시켜 줄 수 있도록 한국누가요양보호사협회를 창립한다”고 밝혔다.‘요양보호사’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간병,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비하여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국가자격제도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때까지 4만8,000여 명의 요양보호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는 6월까지 최대 7만9,000여 명의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누가선교회는 2월 23일 오후 3시 서울 을지로 누가메디칼센터에서 한국누가요양보호사협회 창립 예배를 드리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성이 이화여대 교수를 초청해 요양보호사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요양보호사는 나이와 학력을 불문하고 누구나 될 수 있으며 광역시도에 설치·신고를 마친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2~3개월 정도 교육을 받으면 국가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요양보호사 1급의 경우 이론, 실기, 실습 각 80시간씩 총 240시간을 교육받으며 간병, 요양업무 경력자는 120~160시간,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국가자격소지자는 40~50시간을 정상 수료하면 된다. 2급은 이론, 실기, 실습 각 40시간씩 총 120시간, 간병, 요양 업무 경력자는 60~80시간을 교육받으면 된다.김성만 원장은 “교회나 미자립.개척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이 요양보호사자격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재정에 큰 부담 없이도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할 수 있으며 교회의 재정 운영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문의)02-2264-0404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