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1만평 아가페타운 조성사업 착수
서울교회, 1만평 아가페타운 조성사업 착수
  • 미래한국
  • 승인 2008.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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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이종윤 담임목사)가 소외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 마을인 아가페타운(Agape Town) 건립에 나섰다. 서울교회는 지난 11일 아가페타운이 들어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하천리 일대 1만 평 부지의 소유주인 영안모자(회장 백성학 집사) 측과 계약함으로써 구체적인 타운 조성에 들어갔다. 아가페 타운은 서울교회가 교회 3대 목표(천국시민 양성, 만민에게 전도, 빈약한 자 구제) 중 하나인 구제 사역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며 기도해 왔던 것으로 새 예배당 헌당 후 더욱 이 계획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타운은 우리 나라 최초의 지적 장애인, 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인 호산나 대학을 비롯해 기숙사, 노인복지시설, 수양관 등 다목적 시설이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복지타운으로 서울교회 성도들의 사랑을 결집시킨 사랑의 마을로 재탄생된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호산나 대학’을 설립하고 복지학 전문 교수들에게 연구 용역을 주어 구제 사역의 청사진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에 계약된 부지에는 미국의 홀리데이 인 호텔 설계도로 건축한 본관 건물과 기숙사동, 작업장 등의 건물이 있어 리모델링을 하거나 개축을 하면 사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교회 측은 아가페 타운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건설되어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이 실현되는 현장으로 장애인 복지와 교육 및 노인복지에 새로운 지평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밝혔다. 김창범 편집위원 cbkim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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