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련, 오바마에게 공개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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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한국
  • 승인 2009.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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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단체연합회(회장 김상철, 이하 북인련)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북한인권 문제’에 관한 공개서한을 전하는 특별기자회견을 10일 오후 2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가졌다 /사진제공:북한인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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