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윈윈파트너십
[책소개] 윈윈파트너십
  • 미래한국
  • 승인 2002.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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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공은 파트너의 성공으로 완성된다
스티븐 스토웰·최치영 매트 스타르세비치 共著1등만이 인정되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남을 밟고 일어서는 과정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때로는 친구나 친한 동료마저 잃는 경우가 있는데 과연 사람을 잃지 않고 성공하는 방법은 없을까.이 책에서 저자들은 사람을 잃어버리는 성공이 아닌 사람을 얻고 사람 때문에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비결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코칭’(Coaching). ‘코칭’이란 상대방과 서로 배우고 돕는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모두의 성공, 지속적인 성공을 지향하는 인간관계 기술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이 단어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의미만을 가졌다. 주로 남자이면서 운동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도록 팀을 이끌고 선수들을 지도하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였다. 하지만 여기서는 리더와 추종자의 관계를 파트너 관계로 발전시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통한다.효과적인 ‘코칭’은 진정한 협력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데 이것은 일터나 학교, 가정 어디에서나 필요한 기술이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서는 상대방은 물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게 해 주며 개개인의 재능을 한데 모아주기도 한다.‘코칭’의 창시자들인 저자들은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코칭’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많은 세미나와 실험을 통해 코칭을 인생전반으로 확대시켰는데 그 최종적인 결과물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코칭의 8단계’이다. 대화를 위한 편안한 분위기 조성, 서로의 문제점과 요구사항 확인, 서로에 대한 파급효과 평가 및 판단, 계획 수립, 실천에 대한 약속, 변명과 저항에 대한 대처방안 마련, 단계별 실행에 따른 결과확인, 상호격려와 지속적인 신뢰 등의 단계별 전략과 실천지침을 담고 있다. 또 저자는 이 실천지침을 통해 상대방과 좋은 파트너십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코치하는 법을 배우라고 말한다. 이 책은 물론 모든 경쟁심이나 독립심이 나쁘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다만 잘못된 상황에서 지나치게 경쟁심을 가지면 미래의 성공에 필요한 인간관계와 파트너십이 손상될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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