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이민 100년사’ 출간
‘미주한인 이민 100년사’ 출간
  • 미래한국
  • 승인 2002.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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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 100년 이민역사를 총 정리한 최초의 미주한인 이민 역사서인 ‘미주한인 이민 100년사’가 3년여의 노력 끝에 지난달 말 출간됐다.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남가주기념사업회(공동회장 윤병욱)와 한미동포재단(이사장 양현승)이 48명의 동포학자와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한인 이민사를 주제별, 지역별로 상세히 정리, 수록한 이 책은 최근 미주 동포사회에서 펼쳐온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양 이사장은 “동포들이 살아 숨쉬어온 기록을 담은 생명체라는 생각으로 정성껏 만들었으나 역사발굴이 완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선조들의 이민역사를 모은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후손들이 선조들의 삶을 돌아보고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총 650여쪽의 고급 양장본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제1부 초기 한인 이민사, 제2부 주제별 한인 이민사, 제3부 지역별 한인 이민사, 제4부 남가주 한인 이민사, 제5부 영문 논문, 부록 등으로 나누어 미주이민 100년의 역사적 의의와 자세한 이민일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대형 이민 사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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