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의 미래
미래한국의 미래
  • 미래한국
  • 승인 2011.04.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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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김범수

편집인 김범수

“미래한국에는 든든한 재정적 후원자가 있는 것 같군요.”

최근 이런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재정난으로 쩔쩔매다가도, <미래한국>이 그만큼 잘 만들어지고 있다는 평가라고 믿고 오히려 힘을 얻습니다. 얼마 전에는 메이저 일간지 편집인으로부터 ‘미래한국을 많이 참조하고 있다.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기도 했습니다.

미래한국은 정부나 유관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몇몇 독지가들의 전폭적 후원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희 뒤에는 과연 ‘빽’이 있습니다. 1천명의 주주들과 수만명의 독자들,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행동하는 지성이 우리의 힘입니다.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적 가치, 기독교적 세계관, 시장경제와 자유통일의 확산 및 실현을 추구하는 시사정책 전문매거진 미래한국. 대한민국이 광복 이후 지금까지 온갖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어느덧 세계 10위권 국가로 성장한 것처럼, 미래한국도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나라 오피니언 리더와 지성인들을 위한 대표적 시사정론지로서 우뚝 서게 될 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정기구독과 후원회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기구독자는 1년 6만원, 후원회원은 매월 1만원을 납부하는 분들이며 미래한국 가족이 되십니다.
대한민국의 더욱 밝은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해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한국미디어 
사장 김범수 


   [알림]

후원회원 및 주주 30人을 4월 29일(금)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본지 미래한국과 통일부 후원으로 개최되는 수잰 숄티(서울평화상 수상자) 초청 통일포럼에 초대합니다.
정기구독자 등 모든 미래한국 가족들을 6월에 열리는 미래한국 창간 9주년 행사에 초대합니다.

-4월 15일부터 미래한국 인터넷판이 전면 개편되며 무료로 전환됩니다. 스마트폰 앱과 웹진 뉴스서비스가 개시되오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십시오.

-다음호부터 미래한국 1부 가격이 4,000원으로 인상됩니다. 단 정기구독료는 당분간종전과 같이 1년 6만원으로 유지됩니다.

-미래한국 인쇄가 격주 수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다음호 배송일과 서점 및 항공사 배포일이 조정됩니다.

-미래한국이 ‘주인’을 찾습니다. 주주 및 이사 참여 및 문의는 본사 031-955-4180으로
   해주십시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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