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대연주회’
‘메시아 대연주회’
  • 미래한국
  • 승인 2002.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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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젖염소보내기를 위한 송년음악회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북한젖염소보내기를 위한 송년음악회 ‘메시아 대 연주회’를 19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실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에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율챔버오케스트라와 율챔버콰이어의 연주로 헨델의 ‘메시아’ 전 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휘자 이기선(총신대 교수), 소프라노 김인혜, 테너 최상호, 바리톤 박흥우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공연을 기획한 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의 이관우 모금국장은 “북한 핵문제로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젖염소보내기운동이 순수한 동포돕기운동으로 국민들 가운데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본부는 2000년 7월 전국 1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10,352마리(약 30억원 상당)의 젖염소를 보내기로 작정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0여 마리의 젖염소를 보냈다. 앞으로 10년간 북한 190만7,000호 농가에 젖염소 한 마리씩을 보급한다는 계획으로 대학생 교회 기업체와 함께 운동을 벌여오고 있는 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본부는 2003년 사업 논의를 위해 내년 1월 중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379-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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