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세계의 지도자(2) 미국편
다시 읽는 세계의 지도자(2) 미국편
  • 미래한국
  • 승인 2002.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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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할 줄 아는 리더 링컨
링컨의 생애와 신앙프레드릭 오웬(G.Frederick Owen)지음/박현덕 옮김/목회자료/280p조직사회에서 가장 겸손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여러 답이 나올 수 있으나 최고 리더에게 그 자리를 내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교만한 리더가 사회에 끼치는 악은 다른 어느 지위보다도 그 파괴력이 크기 때문이다.이번에 소개하는 리더, 미국대통령 ‘링컨’은 겸손함으로 전 세계적인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26대 대통령 루즈벨트가 인정했듯이 무엇보다 신(神)앞에 그리고 신(神)의 말씀인 성경 앞에 겸손했다. 대통령으로서의 그가 얼마나 나라를 위해 기도했는지는 전쟁 당시 웅변가였던 제임스 머독이 가장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나는 대통령이 창문을 열고 그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다. ‘오, 지혜를 달라고 밤중에 기도하던 솔로몬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이시여,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는 이 백성을 인도할 수 없나이다. 당신의 도움 없이는 이 국가를 이끌 수 없나이다. 솔로몬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이 나라를 구원하소서.’”한 나라의 최고지도자가 이처럼 자신을 낮추고 기도하는데 그 누가 당해낼 수 있었을까? 과연 남북전쟁은 게티스버그 전투를 계기로 열세였던 북군이 승리했다. 그리고 링컨은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다.박숙현 이대 공학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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