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세계의 지도자(2) 미국편
다시 읽는 세계의 지도자(2) 미국편
  • 미래한국
  • 승인 2002.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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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역사상 가장 정직한 대통령 루즈벨트
러셀 프리드먼/손풍삼 옮김 고려원 1992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정직’이다. 그리고 역사상 정직한 대통령을 꼽으라면 그 중 하나는 프랭클린 D.루즈벨트일 것이다. 그는 미국 헌정사상 유일하게 연속 네 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이며 또 유일하게 소아마비 장애자로 대통령직을 어느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수행한 사람이다. 대공황으로 허덕이던 미국을 구해내고 세계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어 세계평화에 이바지한 루즈벨트. 이 과정에서 루즈벨트가 구사했던 방법은 무슨 대단한 권모술수가 아니고 신념과 솔직함이라는 너무나 단순한 것이었다. “지금은 진실을 얘기할 때입니다”라는 연설과 같이 그는 현실을 직시할 줄 알았으며 어려운 일을 실천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진 인물이었다. 또 그는 사회보장제도가 없던 미국사회에서 최초로 복지정책을 펴기 시작했으며 국민과 하나가 될 줄 아는 대통령이었다. 지금도 그의 이름 앞에는 ‘미국을 변화시킨 사람’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장애로 인한 좌절을 극복하고 세계에 희망을 던진 정직한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이 때 ‘한국을 변화시킬 정직한 대통령’을 바란다. 천오벳 이대 사회과학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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