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美 사과 계기로 한미협력 발전시켜야”
김대통령, “美 사과 계기로 한미협력 발전시켜야”
  • 미래한국
  • 승인 2002.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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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지난 17일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개선문제와 관련해 문제는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면서 “SOFA 개선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는 부시 미국 대통령이 여중생 사망사건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한 것을 미국이 우리 국민에 대해 가진 존경심과 위로로 받아들였으며, 우리는 이번에 우리 국민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한미 양국관계도 동맹국으로서 더욱 이해가 깊어지고, 굳건한 협력의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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