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이 선보이는 “화이트크리스마스”
강동석이 선보이는 “화이트크리스마스”
  • 미래한국
  • 승인 2002.12.2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예술의전당, 공연후 팬 사인회도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따뜻한 연말 콘서트를 마련한다.‘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공연은 예술의 전당이 연말마다 기획하는 성탄 음악회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클래식 곡들로 프로그램이 꾸며진다.세계 3대 바이올린콩쿠르인 몬트리올, 런던 칼 플레쉬, 브뤼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며 영국의 세계음악 인명사전과 프랑스의 연주가 사전에 오른 강동석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성가 연주는 언제나 가장 떨린다”고 밝혔다. 1부는 실내악, 2부는 서울시향(지휘 장윤성)과 함께하는 관현악으로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소나타 12번’, 엘가의 ‘사랑의 인사’,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비발디 ‘사계’ 중 ‘겨울’,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등을 연주할 예정. 마지막 곡은 강동석 장승호 나현선 월드비전어린이합창단이 같이 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장승호와 나현선은 바흐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하셀만의 ‘라소스’를 각각 독주한다. 공연 후 팬 사인회도 준비돼 있다. (02-580-1300)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