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성이 중요해져…6·13 지방선거 유권자의 선택
책임성이 중요해져…6·13 지방선거 유권자의 선택
  • 미래한국
  • 승인 200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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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는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한나라당은 16개 시, 도 가운데 11곳에서 당선됐고, 민주당은 4곳, 자민련은 1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전국 232개 기초 단체장과 지역 및 비례 대표 광역 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은 60%이상을 차지하는 승리를 거뒀다. 13일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정당사에 ‘책임정치의 필요성’을 제시해줬다. 연이어 터진 권력형 비리로 민심은 여당에 등을 돌렸고, 정쟁으로 얼룩진 정치권의 모습은 국민의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이것은 결국 40%대의 낮은 투표율로 이어졌다. 러브호텔문제 등 시민의 질타를 받은 신도시 시장은 낙선됐고, 일하는 CEO(최고경영자)시장을 역설한 후보자는 직업정치인을 누르고 당선됐다. 일각에서는 ‘말보다 일하고 책임지는 정치의 틀이 잡혀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책임정치시대 당선자들의 포부와 과제는 무엇인가? 5명의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의 포부와 과제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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