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의 선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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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한국
  • 승인 200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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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 도시, 지식기반 산업 육성 安相英 부산시장
▲ 安相英 부산시장
63.8%의 지지율로 당선된 안상영(63·한나라당) 부산시장 당선자는 지난 88년 관선에 이어 지난 98년 민선까지 11년 동안 부산 시정을 이끌었다. 2기 민선시장 시절 안 시장은 IMF 관리체제의 여파로 동남은행을 비롯 지역 금융사와 유수한 기업들이 퇴출되고 11%가 넘는 실업률을 기록했던 부산경제를 실업률 3.9%로 떨어뜨리며 회복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당선자는 “3개월 뒤로 다가온 제14회 아시안 게임과 제8회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영세민과 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노력 하겠다”는 것과 “친환경적 미래도시를 개발하고 미래지식기반 산업을 육성해 인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고 당선 후 시정 운영방침을 밝혔다. 안 당선자는 선거공약으로 삶의 질이 보장되는 생활중심도시, 기회와 창의가 넘치는 지식경제도시, 세계로 열리는 선진 해양도시라는 3대 도시발전비전을 갖고, 해양, 도시계획, 교통, 지역경제, 고용, 지식산업, 정보화, 사회복지 등 16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53개 정책방향에 230개 사업프로젝트를 내걸었다.** 전문가의견 : 동의대 김순언 교수(48·행정학)안 당선자는 그동안 간과되었던 지방분권이슈에 중점을 두어, 부산이 지방자치의 모범도시로 발전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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