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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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한국
  • 승인 200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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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기 바닥론의 2가지 논리
△ 기업 경기지수, 경기저점 신호 판단지난 4월 1일 일본은행이 발표한 기업의 경기지수에 의하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격히 악화돼왔던 대기업의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체감경기지수가 각각 -38, -22 포인트를 기록, 작년 12월 조사때와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지금까지 모든 업종에서 5분기동안 계속돼온 기업체감지수 악화가 저점에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더나가 경기회복징후가 대기업의 제조업부문에서 나타남에 따라 일본경기 침체흐름이 근본적으로 바닥에 도달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순환적 경기사이클, 80년대 이후 경기 침체기간 평균 20개월최근 일부 경제지표를 보면 일본경제가 순환적 경기후퇴가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세계경제의 회복으로 인한 수출회복세, 기업 재고조정 마무리에 따른 신규 설비투자 증대 등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현재 경기침체 기간이 20개월에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가 서서히 바닥에 도달했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경험적으로 일본의 경기침체기간은 14개월에서 21개월로 경기바닥론에 충분한 근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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