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의 선택 4. 朴泰榮 전남지사
유권자의 선택 4. 朴泰榮 전남지사
  • 미래한국
  • 승인 200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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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균형발전과 경제살리기 역점
朴泰榮 전남지사
▲ 朴泰榮 전남지사
박태영(61·민주당) 당선자는 5선의원 출신으로 도지사 3선에 도전한 현직 허경만 전남지사를 당내 경선에서 물리쳤었다. 광주고와 서울상대를 졸업하고 77년 교보생명에 입사 자산을 100배 가까이 늘려놓아 화제가 됐다. 80년대 말 평민당 김대중 총재의 경제자문역을 거쳐 92년 14대 국회에 진출했고 98년 초대 산자부 장관으로 입각, 경제통으로 각광받았다. 박태영 당선자는 13일 “도민들의 뜻이 반영된 선거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면서 전남의 균형발전과 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정의 기본목표는 “농어촌 경제 활성화와 10만개 일자리 창출, 전남을 동북아 관광중심지로 조성하는 일이며 전남의 재도약대가 될 2010년 세계 엑스포의 여수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민간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전문가 의견 : 전남대 오재일 교수(50·행정학) 전남은 뛰어난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상품화 시킬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다. 이에 따른 각종 시설 건립과 인재양성 및 충원에 새로운 시각과 전향적 자세로 접근하여야 할 것이다. 특별히 광역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전남과 광주, 목포시와의 행정협조와 행정협의회의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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