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의 선택 5. 沈?平 충남지사
유권자의 선택 5. 沈?平 충남지사
  • 미래한국
  • 승인 200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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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인프라 확충 경제활성화
沈?平 충남지사
▲ 沈?平 충남지사
자민련 심대평 후보가 6·13 지방선거에서 충남 투표자의 67%를 획득하여, 33%에 그친 한나라당 박태권 후보를 누르고 3선 충남지사로 재선임됐다. 심대평 당선자는 66년 행정고시 합격 후, 민선 2회와 관선 1회 등 3번의 도지사 경험을 갖고 있는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심 당선자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충남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200만 도민의지의 승리”라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정책방향에 대해 “21세기 문화관광의 시대를 맞아 인프라를 확충하고, 새로운 차원의 농업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하면서 “안면도를 국제관광지로 개발하는 등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 육성해 경쟁력 있는 충남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신당선자는 또한 “이제 평상의 마음으로 돌아가 무엇이 충남의 발전을 위하는 것인지 합심해서 고민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전문가 의견 : 충남대 육동일 교수(38·자치행정학)안면도 꽃박람회 개최나 외자유치의 성공 등 충남의 발전상을 정책적으로 제시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앞으로 심당선자는 부총재로서 자민련의 위상정립과 함께 소속정당이 다른 대전, 충북과의 공조(共助)에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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