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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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한국
  • 승인 2013.12.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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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코리아, 글로벌 에코리더 수료식
 

청소년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게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에코맘코리아의 글로벌에코리더 수료식이 지난 11월 16일 서울예술종합학교 강당에서 에코리더 초중고생, 에코리더 학부모, 에코리더 멘토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글로벌에코리더는 환경에 관심 있고 실생활에서 에코라이프 실천 노력을 하려는 초중고생 420명을 선발해 팀별로 2명의 대학생 멘토(한국인.외국인 각 1명, 총 50명)와 함께 1년간 다양한 에코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1년 동안 이루어지는 이 과정은 먼저 2주에 1회씩 ‘스스로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프로젝트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공유하는 과제 형식의 자기 주도형 프로젝트를 멘토 관리하에 해왔다. 지난 2월 16~18일에는 국내에서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유일한 모의총회인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청소년 모의총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GGGI는 2010년 6월 시작돼 2010년 10월 한국 주도로 국제기구로 승격됐다. 올해 행사는 서울대와 한성과학고에서 국제 환경 이슈 국제총회, 리더십 전문 프로그램, 환경 퍼포먼스, 환경 전문가 강연 일정으로 진행됐다.

에코리더의 활동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4월 20일 지구의 날 기념행사 때는 전세계 192개국 10억명 이상의 Earth network과 함께 전세계인 축제에 참여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학교, 환경 관련 NGO 등이 함께 해서 작년에는 청계천광장, 올해는 올림픽공원에서 행사가 있었다.

6월 8일 환경의 날에는 환경에 대한 상식을 알아보는 환경 골든벨에서 환경 상식을 퀴즈로 배웠다.

7~8월 중에는 어린이 캠프, 주니어캠프, 가족캠프, 동물원 캠프, 별자리 캠프 등 여러 가지 테마로 구성된 여름 캠프에 참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월 7일 자원순환의 날 기념으로 친환경기업과 연계해 생활필수품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에코맘 장터에 참여했다. 작년에는 1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환경 관련 기념일과 청소년의 일정을 감안해 그때그때 생활 속의 환경을 생각하며 재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돼 있다.

강시영 기자 ksiyeong@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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